쁘띠독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천 강아지 호텔 추천 / 쁘띠독/ 강아지 미용/ 강아지 스파/중동 강아지호텔 부천 강아지 호텔 임신 후기, 뭉치를 장기간 맡길 호텔 고르느라 바빴던 기억이 난다. 화가 삼촌이 삼촌네 강아지를 호텔에 맡겼다가, 강아지가 제대로 못 걷게 된 이야기를 들었었다. 실제로 쩔뚝거리는 모습이 보기도 해서 나름대로 강아지 호텔 고르기를 신중하게 했다. 호텔이라는 명분 아래 좁은 우리 같은 공간에만 갇혀있는 게 싫더라. 그래서 일정에 맞춰 빠르게 옥길동 보우 동물병원에서 중성화도 진행했다. 쁘디독은 밤에만 개인실에서 자고 낮에는 다른 아이들과 놀 수 있도록 풀어놓는다고 한다. 가져간 사료만 줘서 엄한 음식 먹었다가 탈 날 위험도 없어서 좋더라. 참고로 네이버 카페 강사모에 찾아보면, 강아지 호텔에 맡겼다가 호텔에서 준 이상한 캥거루 수제 간식을 먹고 탈 나 영구 병원행이 되었다는 무시무시한 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