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리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피지컬 100 감상 소감 (스포가 가득)/ 박형근 주짓수 논란/ 추성훈 제작자는 영화 300과 오징어 게임의 결합해서 이 피지컬 100을 만들지 않았을까 싶다. 그런데 생각보다 훨씬 잔인한 구조이다. 명랑하고 가녀린 치어리더가 있는가 한편, 체조 국가선수 양학선도 있고, 파이터로 유명한 추성훈, 이 외에도 근육질로 울그락불그락한 사내들도 많이 나온다. 이들을 성별, 체격 구별 없이 맞붙게 한다. 이 대회에서 1등을 하면 1명에게만 3억을 준다고 한다. 안 그래도 몸을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까, 내 눈엔 대부분 독한 사람들로 보이는데, 독종중의 최상위 독종을 뽑는듯한 느낌이다. 참가자들이 돈과 명예를 위해 다들 눈이 뒤집혔으니 화제가 될만하다. 첫 장면은 각 참가자들의 인체모양을 토르소로 세워뒀는데 그 주인공들인 참가자들이 하나, 둘 씩 등장하는 식이였다. 6살 자녀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