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언어발달 썸네일형 리스트형 [만25개월/ 3살 아이 언어치료] 언어발달 치료 받으면서 느낀 점 (2024년 우리 아이심리지원서비스) 2024년 우리 아이심리지원서비스 놀이터에서 같은 어린이집 다니는 응애 친구의 어머님과 만났다. 공통된 화두는 아이의 언어치료였다. 응애의 친구는 대학병원 진료도 받은 뒤, 언어치료센터에서 체계적인 치료를 받고 점점 그래도 말을 하게 되는 것 같았다. https://youtu.be/Myuxv0M8WLw >> 전에 응애 언어발달 관련 고민하던 영상 지인분께서 언어로 인해 고민하는 내 영상을 봐주시고 언어를 힘들어하는 아이들 엄마에게서 보이는 공통적인 특징이 엄마가 성향이 급하다고 했는데 격하게 공감했다. 아기가 내게 물을 달라고 전에 지금쯤 목마를 테니 물을 주자, 아이의 단순한 몸짓에도 미리미리 이런 타입이다 보니 응애의 언어가 발달하긴커녕 퇴화했을지도 모른다. 응애는 약 만 12개월 때였나, 몬테소.. 더보기 이전 1 다음